[시애틀일기] Olympic National Park - 3 (2008.08.23)

* 시애틀 일기 Olympic National Park 편에 사용된 사진들은 jindog, 정민선배, 호수의 용자, 달홍이가 찍은 사진들입니당. ^^

안녕하세여? 달홍입니다. 메리메어 폭포까지 썼었죠~ 이거 은근히 힘들군. 그 멋진 나무 대형싸이즈로 한번 더 올림~
클릭해서 보면 더 멋지답니당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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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ifury | 2008/08/25 14:06 | 아메리카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[시애틀일기] Olympic National Park - 2 (2008.08.23)


안녕하세여, 달홍입니다. 아까에 이어서, 올림픽 파크 투! 그러고보니, 이렇게 성실하게 사진 많이 찍은데의 포스팅을 하는게 거의 처음인듯...?! 이사람 저사람 찍은 사진 다 모으니 500잠이 넘더라능;;; 그래서 동생님께 외장하드좀 사달랬더니 160GB 짜리를 사주셨다능.. 동생님 좀 짱이라능.. 일본식 말투 안좋아하는데, 막상 써보니 재밌다능.. 그렇다능.. (퍽) <- 이런것도 있어줘야 함.
이런 나무로 뒤덮인기괴하고 매력적인 올림픽 국립공원. 그 이름의 유래도,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살기에 제법 적절할만큼 훌륭하다는 의미라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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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ifury | 2008/08/25 13:16 | 아메리카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[시애틀일기] Olympic National Partk - 1 (2008/08/23)


안녕하세여? 달홍이빈다.
마지막 주말, 우리의 용자 PL 님께서는 장렬히 출근하시고.. 나머지 사원 및 선임 나부랭이들은 국립공원 놀러갔다능... 그렇다능... A 피엘님 좀 멋지심~ ^^ (근데 생각해보면 원래 쉬는날이긴 했는뎅 쩝.)
숙소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페리를 타러 갔다. 이 페리는 자동차도 옮겨주는 커다란 페리다. 1,2 층은 차를 대는 곳이고, 3층은 객실이다. 바다색깔이 맑아서 '좀 짱임?' 이란 생각을 하며 창밖을 구경하고 있는 분위기녀, 달홍이.
남 풍경사진 찍는데 방해하는 매너있는 달홍이 (왼쪽손)
객실에서 분위기 한껏 잡아보는 달홍. (설정이긴 하지만, 원래 이런 사람임)
객실풍경~ 제법 크다. 역시 차도 옮기는 배라 그런지.. 전에 시드니에서 탔던 페리랑은 비교가 안된다.
신난답~
배 이름이라능~
외국에서 정말 흔히 보는 풍경인데.. 아랫쪽을 보면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이들은 정말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다. 가정적인 사람들이 아주 많은듯, 특히 아버지가 말이다. 흠~ 어쨌든 참 보기 좋아서 찍었다.
짧은 항해가 끝나고 항구가 보임~ (이걸 항구라고 해야하나? 선착장정도?)

배에서 내려서 정말 재미없던 'Olympic Game Farm' 에 들러서 시간을 허비한 후 본격적인 Olympic 국립공원으로 향했다. 이 나라는 땅이 넓고 조금만 나가도 도로 주변엔 아무것도 없는 휑한 지역이 많아서인지, 도로변에는 대략 이런 간판이 있다. "11마일 앞에 맥도날드 있다능~", "7마일 앞에 서브웨이 쌔뉘치 있음!" -_- 11 마일이라니, 20키로.... 우리도 한국처럼 생각해서, 에이, 가다보면 뭐 나오겠지, 라고 생각하고 마냥 가다가 굶어죽을 뻔했다. 겨우 subway 샌드위치 가게를 발견해서 늦은 점심 배를 채웠다.

이 사진이 마지막 문명의 흔적 사진이다.-_-!

올림픽 국립공원은 알고보니 정말정말 큰 곳이었다. 어쩐지 입구에서 티켓을 하루, 3일, 5일, 일주일, 보름;; 이렇게 있더라고... 진짜 보고싶던 원시림과 태평양 해안가는 너무 서쪽이라 도저히 시간적여유가 안되서 갈수가 없었고, 대신에 호수와 폭포와 소원시림을 보기로 했다. 방문자 센터의 아저씨가 정말 훈훈한 외모의 훈남이었는데, 발음이 더욱 훈훈했다. Y 씨는, "나 문법 다 틀렸는데도 알아들었어~! 완전 착해" 하면서 감탄했다.
이런 나무가 있다고 함. 600년 됐다고 해염. (아깝게 왜 잘랐을까??)




본격적인 내용은 2탄에서~ 유후~
(참고로 전 성실하게 일하는 사원입니다.)


동물농장에 대한 단상

by ifury | 2008/08/25 09:45 | 아메리카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[시애틀일기] 마지막 Sammamish Lake Park 저녁파티


이제 다음주면 귀국~
오늘의 외식이 마지막 삼마미쉬 행이겠구나~
가서 갈비를 배터지게 먹고, 미영양과 이상한 공던지기 하다가 너무 이상한 공던지기라 도저히 안되겠어서, 남자들하고 축구 같이 잠깐! 하는척 하면서 편 가르고 막상 공차는거 보니 무서워서 그만둠. ㅋㅋ (그런데 역시나, 내가 들어가기로 했던 팀이 이겼다. ㅋㅋ) 축구계를 떠난 후 열혈 배드민턴을 쳤다. 아. 그거 몇번 휘둘렀다고 지금 오른쪽 팔이 빠질듯함. 이 상태에서 글을 올리는 나는 정말 열혈블로거, 이글루, 상주세여 o_O
공원에서 친구 찍은 사진인데 마음에 들어서 올려봄. ^^




그녀는 운동도 잘하고 날씬하다네~
나는 셀카 ㅋㅋ (얼굴로 승부함?)

이 사진 찍고 나도 모르게, "아,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!" 라고 했음. 차에 같이 탔던 사람들이 역시 4차원이라며 비난했음. 하여간 난 저렇게 생기진 않았다. ㅋ

하여간 요즘엔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이 좀짱이다.

by ifury | 2008/08/23 14:03 | 아메리카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됐어, 토마스...


내가, 구글토크로 그렇게 애타게 찾고,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는데, 너는 내가 밥 먹으러 간 사이에 이러고 있었단 말이지?

됐어, 토마스...
돈 많이 벌어라.

by ifury | 2008/08/21 13:11 |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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